이지펀딩 스토리

이지펀딩 스토리

준공지연에 의한 연체를 연이어 맞으며
2018.05.25 704

<준공지연에 의한 연체를 연이어 맞으며>

 

안녕하십니까? 이지펀딩입니다.

오늘은 다소 우울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 4월부터 이지펀딩의 홈페이지 첫 화면에 작지만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공시된 업체 정보 중 연체율이 처음으로 ‘0’이 아닌 숫자로 바뀐 것입니다.

고양 건에서 시작된 상품의 연체는 파주, 천안, 서울 성북구 상품에도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지펀딩을 믿고 소중한 자산을 맡겨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지펀딩은 지난해 부동산PF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P2P 플랫폼으로 출범한 이래 

외형적 성장보다 무리하지 않고 최대한 안전한 투자 상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상품 선정은 물론이고 상품의 만기도 최대한 보수적으로 산정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마지막 준공 단계에서 저희가 예상치 못한 각종 문제들로 인한 공기의 지연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공사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혹독했던 지난 겨울 추위부터 준공 접수를 위해서 필요한 수많은 필증과 시험성적서 등 

관련 증빙 서류, 준공 접수 후에 이어지는 특검까지..., 

건물이 완성됐다고 생각하고도 당초 예상한 기간을 훨씬 넘기는 경우가 허다 했습니다.

 

또한 파주 상품처럼 관계기관의 협의시간이 길어지는 예상치 못한 변수와 일부 현장에서 공사 막판 시행사와 시공사 간 

크고 작은 갈등을 겪어 난감한 상황에도 직면했습니다.

 

그 결과 첫 1년간 진행해온 PF 몇 건이 연체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공사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일정 시간 경과 후에는 전부 상환 가능한 상태입니다만.

고객님들께는 죄송하고 또 한편으로 상품관리가 뜻대로 되지 못해 자책하며 괴로운 날들입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값진 경험의 시간이라고 생각해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지난 1년의 경험을 토대로 좀 더 발전적인 모습을 고객님들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지금까지 각 상품 별로 발생한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 해결방안을 찾고

둘째 문제 해결이 어렵거나 예측이 불가능한 문제를 분류해 최적의 대안을 준비하고

셋째 도출된 해결방안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넷째 해결방안을 끊임없이 검증하고 수정하여 이지펀딩만의 완벽한 상품관리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이지펀딩은 위와 같은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사내외 전문가들과의 토론 및 스터디를 지속하겠습니다.

비록 상품 출시 속도가 느려지더라도 지나간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또 고객님들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지펀딩은 지난 1년간 겪은 다양한 실수 속에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고객님들께 더 안전한 상품을 소개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고객님들께서도 이지펀딩의 노력을 계속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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