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펀딩 스토리

이지펀딩 스토리

뜨거웠던 여름을 마무리 하며
2018.08.30 524

이지펀딩 고객님 안녕하세요?


지겹게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무더위가 정말 가려나 봅니다. 며칠째 내리고 있는 

비가 그치고 나서 어쩌면 또 다시 더워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난 7,8월만큼의 끔찍함은 아니겠지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이지펀딩 고객님들의 휴가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혹시라도 일에 치여 휴가를 다녀오지 못하신 분이 계신 건 아니겠지요?

저희 이지펀딩 직원들도 업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선에서 순차적으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 여름만큼은 한국보다는 시원했다는 동남아에서, 언제나 지친 마음 쉬게 해 주는 

고향에서 많은 대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구거나,

연로 하신 부모님들의 밀린 농사일을 도우면서, 혹은 서해의 어떤 섬에서 바다와 함께 거닐면서 지난 반년을 돌아보기도 하면서.

각기 자신만의 방법으로 짧게나마 고단한 마음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안타깝지만 

올해 수능을 앞둔 자녀 덕분에 누진세를 걱정하며 에어컨과 함께 집에서 휴가를 보낸 이도 있었지만요.

어찌됐든 짧은 시간이라도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물러서 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듯합니다.

일을 위해 휴가를 갖는 건지, 휴가를 위해 일을 하는 건지 가끔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만 

이건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무의미한 질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무엇이 먼저이든 간에 앞으로 달리기만 하는 말은 언젠가 지쳐 쓰러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언젠가 유럽 여행 중에 만난 젊은 친구가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북유럽에서부터 시작해서 남쪽으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한 달 째 여행 중인데,

그 여행비용을 위해 1년간 아르바이트를 했다더군요. 여행을 가기 위해 일을 하는 

그 친구가 그 이후의 인생을 어떻게 개척해나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쉬어감의 시간과 그것을 위해 준비한 시간은 결코 헛되지는 않았을 테니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휴가라는 말은 그 단어 자체로도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지만

그 휴가를 지낸 후 일상으로 돌아 가야하기 때문에 또 마냥 즐겁기만 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이지펀딩 고객님들도 이제 짧은 여름휴가를 보내고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저희 이지펀딩 역시 잠시의 숨고르기를 마치고 가을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대표로서 현재 한 건의 연체로 인한 어려움이 있어 마음 편한 휴가를 보내지 못했지만

이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고

고객님들도 다가오는 9월 잘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지펀딩 대표이사 드림

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