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펀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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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주택 경기와 신규 상품에 관하여
2019.04.22 272

< 얼어붙은 주택 경기와 신규 상품에 관하여 >

 

최근 정부의 각종 규제로 인해 주택 경기가 얼어붙었다는 뉴스를 많이 접하셨을 겁니다.

지난 몇 년간 시장이 과열된 덕분에 사상 최고의 호가를 기록했던 일부 지역 아파트의 경우 실거래가가 몇 억씩 떨어졌다는

뉴스들도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보다 객관적인 지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대표적인 건설 경기의 선행 지표인 건축인하가 면적이 줄어든 것입니다.

지난달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건축 인허가 면적은 2017년 대비 6.2%가 감소했고, 수도권은 10.7%가 줄었습니다.

건물용도별로는 다가구주택(6.9%)만 인허가 면적이 늘었을 뿐, 아파트(-21.6%)는 물론 이지펀딩이 주로 취급하는

다세대주택(-27.3%)까지 대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수도권 소재의 다세대주택 건축자금을 주로 취급하고 있는 이지펀딩도 최근 딜 소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눈치 채셨을지 모르겠지만, 최근 서너 달 동안 건축자금 신규 상품 출시가 없었습니다.

물론 하루에도 수건의 대출의뢰가 들어와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몇 달 째 신규 상품이 없어 조급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지펀딩의 대출 심사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가차 없습니다.

바로 납득 가능한 준공 후 가치와 이를 통한 충분한 상환가능성이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주택 경기 불황기에는 준공 후 건축주의 현금흐름도 더욱 보수적으로 추정해야 하기 때문에,

신규 건이 없더라도 대출심사의 원칙을 완화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도 이지펀딩의 심사자들은 수많은 대출의뢰 서류 더미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불황이라는 진흙탕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진주는 있기 마련이기에, 신규 대출이 없을수록 심사자들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이렇게 부지런히 검토하고 심사하다보니, 곧 좋은 상품을 들고 고객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상품에 대해 살짝 귀띔을 드리자면, P2P업계에서 가장 보수적이라고 자신하는

이지펀딩의 심사원칙을 통과한 건이라는 것입니다.

한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곧 출시될 상품을 통해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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